G-20회의는 G-7과 한국및 BRICs 등 주요 신흥시장국간의 경제 금융이슈를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이다. 99년 G-7 재무장관회의에서 최초로 창설 필요성이 제기돼 99년 12월 독일 베를린에서 1차 회의를 가진후 지난해 까지 7회에 걸쳐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경제전망, 에너지 및 광물시장 전망, 고령화에 대응한 각국의 정책대응 방안, IMF/WB의 개혁과제 및 경제개혁의 효율적 실행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권오규 보총리는 고령화 관련 세션에 주 토론자로 참여, 고령화에 대응한 우리나라의 정책을 소개하고 각국의 정책 공조노력을 촉구하는 내용의 주제발표를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권오규 부총리는 주요국 재무장관및 중앙은행 총재와의 만남을 통해 각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금융사회에서 우리나라와의 협력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