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저우 샤오촨 런민은행(PBoC) 총재의 외환보유액 다변화 관련 발언에 따른 달러 매물이나, 화요일 나올 日 3/4분기 GDP결과가 생각보다 강하게 나올 수 있다는 투기적 관측에 따른 엔 매수는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는 분위기.
지난 주말 미국이 베테랑스데이로 시장참가자들이 줄어든 가운데, 일본 수입업체의 결제수요나 저점매수세도 들어간 상태로 보인다.
외환전문가들은 월요일은 글로벌시장이 조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내일 일본 GDP 결과에 대한 외국계 투자자들의 반응을 보고 가자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13일 오후 2시36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7.26엔으로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0.30엔 가량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전 중 GDP 관측에 기대어 117.10엔 선까지 하락했던 환율은, 117엔 초반에서 결제수요가 유입되고 일부 차익실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반발했다.
일각에서는 전분기대비 0.2%, 연율 0.9~1.0%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는 3/4분기 GDP성장률이 생각보다 높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주식시장이나 채권시장에서는 9월 기계수주 약세로 인해 오히려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률이 기록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등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