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도법인은 "이번 MOU를 통해 제 2 공장에 향후 5년간 총 1억불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인도 남부 지역에서 늘어나는 TV 모니터 등 전자제품의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제2공장은 10만평의 부지에 오는 12월 착공 예정이며, 오는 2007년 상반기부터 제품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제2공장에서 먼저 연간 150만대 규모의 컬러TV와 100만대 규모의 컬러 모니터를 생산하고, 추후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지난 1997년 인도 남부 노이다에 제1공장을 설립, 현재 컬러 TV, 컬러 모니터,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등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삼성전자 인도법인의 매출액은 10억7000만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