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10시 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특히 현대상선의 '초 강세'가 현대엘리베이터의 파생상품계약을 통한 현대상선 장내주식 매입설과 맞물리면서 강세를 보인 게 아니냐는 말들이 시장에 돌았다는 분석이다.
현대상선 대주주인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달 24일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현대상선 주식 4.51%(600만주)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시장 일각에서는 바로 그 '파생상품 계약'이 이사회 안건에 올라 '장내주식 매입'이라는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전해지고 있다.
더욱이 현대상선이 자사주 300만주를 매일 20만~30만주를 매입할 것이라는 루머까지 곁들여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상선은 이에대해 손사래를 쳤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와관련, "오늘 이사회는 정기 이사회인데, 파생상품 관련 안건은 없다"며 "오늘은 3분기 실적에 대한 이사회이고 실적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