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집값이 급등해 정부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가 콜금리를 인상할지, 아니면 동결할지에 따라 명암이 갈릴 전망이다.
현재의 채권금리는 콜금리인상 가능성을 절반정도는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은 보고 있다.
금통위가 콜금리를 올릴 경우 금리가 10bp정도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동결하면 10bp정도는 반락할 가능성이 있다.
콜금리 인상여부 못지않게 코멘트도 중요하다. 콜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놓을지, 그 강도는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금리가 출렁거릴 것으로 보인다.
금통위 결과에 따라 금리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임에 따라 시장참가자들은 거래를 거의 하지 않고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관망하고 있다.
9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4.7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보합세인 109.72로 출발한 후 보합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