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경상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47억5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KTH의 3분기 매출액은 248억2200만원으로 전기대비 15.3%, 전년동기대비 12.1% 줄어들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지난 5월 '프리스타일' 게임 서비스 종료 이후 캐주얼 게임 '큐링' 외에 정식 상용화된 게임이 없는 게임사업의 매출 실적 부진과 모바일컨텐츠 사업의 수익 약화 때문"이라며 "또 장기미수금으로 계상된 채권의 정리계획변경안에 따른 처분 손실 계상으로 인해 당기순손실 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3분기에 게임 및 파란닷컴의 신규 컨텐츠 확보에 대한 투자 확대와 마케팅비용 증가로 인해 지난 해 말부터 올 1분기까지의 실적에 대비해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며 "하반기 게임 및 영상 컨텐츠, 이러닝 등 컨텐츠 사업부문의 수익 증대와 파란닷컴 사업의 수익 구조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TH의 주가는 실적 발표 뒤 급락,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일대비 7.92% 하락한 6980원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