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27일 "이성태 총재의 균형금리 발언은 장기시장금리를 지칭한 것"이라며 "초단기 콜금리 또는 한은의 콜금리 목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지난 26일 저녁 부산대 경영대학원 초청 강연에서 "경제성장률이 4~5%, 물가상승률이 2~3%라면 단순계산으로는 균형금리가 6~8% 될 수 있다"며 "이렇게 보면 콜금리 4.5%는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시장 일부에서는 이 총재의 이같은 발언이 최근 시장의 금리인하론과는 정반대로 향후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뜻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