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엔터는 25일 '보유기술 가치 800억 평가설'과 관련, "보유특허인 '비접촉 무선 인식신용카드 시스템'에 대한 기술가치평가를 의뢰한 결과 가치평가가 약 823억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씨엔씨엔터 관계자는 "올 11월 착수되는 스타벤과의 시범사업에 앞서, 그 동안 저평가 되었던 보유 특허의 정확한 가치를 확인하기 위하여 특허평가기관인 주식회사 윕스에 의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시장성이나 미래가치를 보아, 가치평가 이상의 매출과 이득을 창출할 것이라 보고 있으며 기술가치에 대한 평가 금액이기 때문에 실제 가치는 더욱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평가가치에 100%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간 씨엔씨의 특허 가치를 너무도 평가 절하됐다는 것을 보여 주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그 가치를 뛰어넘는 매출을 일으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허가치평가를 의뢰한 주식회사 윕스는 지난 1999년 8월 대우전자 '패트롬사업팀'에서 분사해 설립된 특허가치평가 전문 기관으로서 한국 특허청,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한국 과학 기술 거래소 등의 관급 기관 및 삼성전자, 현대등의 국내 기업, 산요 고베철강, 샤프등의 외국 기업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전문 평가 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