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중국 달러/위앤 기준환율이 재차 상승했다.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예상보다 강력한 인플레 우려가 제기될 것이란 관측 하에 글로벌 외환시장의 달러화가 주요통화 대비 예상외의 강세를 보인 것이 이날 기준환율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24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날 7.8998위앤보다 0.0051위앤 상승한 7.9049위앤으로 제시했다.
참고로 월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8995위앤으로, 자동체결시스템에서는 7.8994위앤으로 각각 하락했다.
딜러들은 위앤화의 장기적인 절상 추세에 대한 기대감과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때문에 환율이 하락압력을 받았다고 전했다.
딜러들은 FOMC를 앞두고 글로벌 달러화가 큰 폭의 강세를 보이지는 못할 것이란 식으로 생각하는 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