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폭 오름세로 출발한 후 밀리지 않자 소폭 하락을 시도했으나 이내 보합선으로 밀린 후 횡보하고 있다.
다음주 월요일 9700억원의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을 앞두고 이 레벨에서 서둘러 살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고채발행물량이 얼마 안되고 25일에는 1조원의 국고채바이백 입찰이 실시되고 주택금융공사가 학자금대출과 관련한 채권발행을 하면서 선물 또는 IRS로 매도제한 포지션을 풀 가능성도 있어 수급은 다음주에도 계속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금리가 밀리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시각이 여전히 우세한 듯한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다음주 월요일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을 앞두고 서둘러 살 필요는 없지만 레벨 외에는 숏을 할 이유가 별로 없다"면서 "결을 따라가는 것이 여전히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다.
20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4.5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보합세인 4.6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과 보합세인 109.44에서 횡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