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일본 국채금리가 중단기물 중심으로 상승했다.
일본은행이 오후 2시 발표한 9월 의사록에는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 아무런 사전에 결정된 것이 없다는 점을 잘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설비투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이 같은 설비투자 강세로 인한 경기상승 폭이 확대될 가능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으나, 여전히 중소기업 설비투자는 대기업만 못하므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는 주문도 나왔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밤 발표되는 美 소비자물가지수나 주택착공동향을 대기 중이라 적극적인 매매에 나서지는 않는 분위기였다.
18일 일본국채(JGB) 지표금리인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05% 상승한 1.795%를 기록했다. 10년국채선물은 0.12엔 내린 133.52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년물 금리가 0.025% 상승한 0.770%까지 올랐고 5년물 금리는 0.015% 오른 1.285%를 기록하는 등 각각 CPI 수정발표 직전인 8월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20년물 금리는 2.275%로 강호합 수준을 나타냈으나, 전날 입찰이 실시된 30년물 금리는 0.015% 내린 2.510%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