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관계자는 16일 "북핵 문제에 대해 우려는 하고 있지만 시장은 이 문제를 이미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했다고 보는 분위기인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의 추가 액션이 나오는 등 극단적인 방향으로 사태가 전개되면 영향을 많이 받겠지만 현재까지는 모두 앞으로의 대응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등 해외 주식시장이 좋은 모습을 보이는 점도 이런 분위기에 일조하고 있는 것 같다"며 "정부로서는 계속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