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16일부터 하나은행, 대한투자증권, 하나생명보험 등 전계열사가 그룹최초의 공통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이 유니폼은 옷깃과 포켓에 하나금융그룹의 CI 컬러인 녹색으로 포인트를 줘 고객들이 한눈에 하나금융그룹의 이미지를 알아볼 수 있게 했으며, 직원들이 편리하게 머리손질을 할 수 있는 액서서리도 세트로 제작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최초의 통합유니폼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직원들의 투표로 디자이너 정구호씨를 선정했으며, 6월에는 정씨가 만든 5벌의 유니폼에 대해 직원들이 2차투표를 실시해 최종디자인을 확정했다.
정씨는 ‘KUHO'라는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국내 최정상급의 디자이너로, 현재는 제일모직 상무와 아트디렉터를 겸하고 있다.
그의 옷은 도회적인 세련미와 편안함을 두루 갖추고 있어 많은 여성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