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금리는 시장금리인 4.59% 수준에서 될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은 보고 있다.
입찰금액이 1조원도 안돼 입찰은 무리없이 끝날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다만 현재의 금리수준이 콜금리와 10bp 수준으로 붙어 있는데다가 금통위를 앞두고 있고 북한핵 리스크가 어떻게 튈지 모르는 상황이라 강하게 응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 3년만기 국고채입찰은 입찰물량이 적어 무난할 듯하다. 낙찰금리는 시장금리 수준에서 될 것으로 보인다. 4.59-4.60% 수준에서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9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4.5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저닐비 9틱 떨어진 109.3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주말 미국 국채수익률 상승과 북한핵 리스크에 따른 환율 상승 우려로 약세로 출발했으나 은행들이 환매수에 나서면서 약세폭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북한핵 리스크가 어떻게 전개될지 불확실하고 금통위를 앞두고 있어 적극적인 움직임을 자제하고 북한핵 추이를 관망하려는 곳이 많은 듯한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