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는 9일 '납 성분 없앤 친환경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터의 유럽 자동차시장 진출설'과 관련, "올 7월 유럽환경기준에 맞춘 친환경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터 개발을 완료, 현재 각 국가별로 수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터는 인쇄회로기판에 붙이는 부분인 리드프레임을 납 성분으로 제작된다.
이로 인해 기후협약이후 환경규제가 높아지고 있는 유럽지역 등 각국가별 수출에 상당한 제약이 뒤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삼화전기 관계자는 "유럽지역의 경우 환경규제가 심해 납성분이 함유된 제품자체를 수출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납 성분을 없애고 새롭게 개발한 친환경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터를 지난 7월 개발을 끝내고 해외시자에 선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존 납성분으로 제작된 대부분의 제품들이 점차적으로 친환경제품인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터로 교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