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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채권전문가 5월 금리예측 종합②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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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0명의 5월 금리전망 및 분석내용입니다. (가나다. ABC 순)◆ 우리자산운용 김기현 팀장: 3년국고채 4.70-5.00%, 5년국고채 4.90-5.20% 5월중 콜금리는 올리지 않을 것 같다. 6월에는 콜금리인상을 의식할 듯한데 영향은 약화될 듯하다. 5월 인상을 하지 않으면 방향성이 없어질 듯하다. 금리가 더 내려갈려면 경기가 더 둔화될 것이란 심리가 생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 내려가기는 어려울 듯하다. 부가세 요인이 해소되고 나면 단기쪽이 조금 더 내려갈 듯하다. 유가와 환율, FOMC와 금통위가 변수가 될 것 같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3년국고채 4.70-5.0%, 5년국고채 4.85-5.20%5월에도 미국을 천수답처럼 쳐다보는 장이 될 듯하다. 금통위가 콜금리를 어떻게 결정할지, 코멘트가 어떨지가 변수가 될 듯하다. 동결한 후 그이후에도 계속 안할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콜금리 동결이 좀 과도하게 반영되는 상황으로 보인다. 5월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지만 향후 인상 가능성은 있다고 보고 추격매수는 쉽지 않아 보인다. ◆ BNP빠리바 박태동 이사: 3년국고채 4.70-4.90%, 5년국고채 4.85-5.10%레인지는 이미 뚫은 것 같다. 금리가 조금씩 하락할 것으로 본다. 단기금리 하락속도가 장기금리에 못미쳐 저항은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매도 보다는 매수쪽이 유리하다. 단기보다는 장기물로 밀릴 때마다 매수가 나아 보인다. 콜금리 동결로 80-90% 정도 반영돼 있다. 추가로 하락하는 건 5-10bp정도로 본다. 여기서 5bp정도 내려가면 이익실현 매물이 나올 듯하다. 4월에는 3년국고채 기준 4.85-5.05%의 박스로 봤는데 5월은 이보다 0.15-0.20%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박스가 형성될 듯하다. 월초 강세 하반월 약간 조정, 5월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은 내부에서는 콜금리인상 욕구가 크기 때문에 6월인상에 대한 경계감은 하반월 들어 커질 수 있다. ◆ HSBC 손석규 상무: 3년국고채 4.70-4.90%, 5년국고채 4.90-5.10%경기는 좋지만 미국발 금리인상이 막바지 다다랐다는 코멘트가 나오면서 시장이 막바지라는 걸 반영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경기는 잠재성장률 이상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해외 금리인상 사이클 터널 끝이 보인다는 데 힘입은 바가 크다. 미국 금리인상 여부와 코멘트가 변수다. 다음달 금통위가 콜금리를 올릴 것이란 예상이 급감하고 있다. 해외변수가 가장 큰 팩터가 될 듯하다. 수급은 덜 좋아진다고 하지만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 5월 금통위가 콜금리는 올릴 가능성이 더 있다고 본다. ◆ JP모건체이스 최경진 이사: 3년국고채 4.65-4.90%, 5년국고채 4.80-5.10%지난주말에는 막판에 외국인 스탑성 환매수 나왔다. 주가 하락하고 환율도 빠졌다. 변동성이 좀 생길 듯하다. 콜금리에 대한 생각을 재정립하는 시기가 될 듯하다. 환율과 유가가 빠른 시일안에 변하기 어렵디. 미국도 단기금리인상을 중단한다고 했기 때문에 콜금리인상은 5월에는 어려울 듯하다. 경제지표가 좋아지면 콜금리인상 부담은 또다시 가질 듯하다. 내수회복 보다는 외부의 악재가 더 강해 이런 분위기가 지속될 듯하다. 현재 중립수준인 외국인이 캐리로 가서 국채선물을 추가로 2만계약정도 사면 다른 양상이다. 이럴 경우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4.65% 수준까지 가볼 수도 있을 듯하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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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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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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