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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백석을 죽도록 사랑한 여인 김영한이 시주해 생긴 '성북동 길상사'
[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 본래는 '대원각'이라는 고급 요정이었다가 주인 고 김영한이 법정 스님에게 요정 부지를 시주하며 절을 세우게 됐다. 근대시인 백석의 연인이었던 고 김...
2018-09-21 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