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지난 정인이 맨밥에 상추만 먹였다" 양부모 지인 증언
[서울=뉴스핌] 김경민 이학준 기자 = 양부모가 돌이 지난 정인 양에게 밥과 상추만 먹였다는 증언이 나왔다. 양부모의 지인은 "맨밥에 상추만 뜯어서 조금 먹였다"며 "이해가 안 되...
2021-03-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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