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유지' vs '정시 확대'..대입개편 첫 공청회 열띤 논쟁
[서울=뉴스핌] 황유미 기자= "아이 중학교 2학년 생활기록부에 국어밖에 (내용이)없었다. 교사는 '아이가 한 번도 학생부를 써달라 한 적이 없다'더라. 아이도 울고 나도 울었다....
2018-05-03 22:01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