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천안문의 그림자' 신냉전 파고 속 '한국 선택' 중요해졌다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66년 만에 한 자리에 서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그리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세 사람의 모습은 단순한 기념식 풍경이 ...
2025-09-0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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