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조 예산안 심사 돌입…與 '경제성장 기대' vs 野 '확장재정 우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역대 최대 규모인 728조원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여야 평가는 극명하게 갈렸다. 야당 측은 확장재정에 따른 국가부채 비율 등을 지적한 반면 여당 측...
2025-11-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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