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국 "금수저에 강남 산다고 무조건 보수냐"[서울=뉴스핌] 최성민 인턴기자 =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인사청문회 대신 무제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출석했다.조 후보자는 이 자...2019-09-02 23:40
[종합3보] 조국, 딸 입시특혜·사모펀드 등 5시간 줄줄이 해명[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쏟아지는 의혹에 대해 5시간 넘게 해명을 이어갔다. 조 후보자는 특히 딸의 입시특혜와 관련...2019-09-02 21:49
[이모저모] 사회 맡은 홍익표 수석대변인, '조국 엄호' 눈길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사회를 맡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수석대변인)이 화제다. 조국 후보자 엄호를 위해 능수능란한 진행 솜씨를 선...2019-09-02 21:21
민주당 “지금이라도 여야 합의한다면 조국 청문회 열 수 있어”[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일 “지금이라도 여야가 합의한다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2019-09-02 21:20
[영상] 조국, 울먹이며 호소…"딸 집에는 찾아가지 말아달라"[서울=뉴스핌] 최성민 인턴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을 비롯한 가족 관련 의혹에 대해 "가족이 아닌 나를 비난해달라"고 당부했다.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국민 기...2019-09-02 21:12
조국 “野 입장이었다면 나 같은 후보자 반대”…청문회는 ‘완주’ 의지[서울=뉴스핌] 조재완 이서영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인사청문회 사태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과 관련, “야당 입장이었다면 나 같은 후보자에 반대했을 것”이라고 밝혔...2019-09-02 20:27
조국 “딸 한국말 서툴러 외고 진학…제도 이용 방치”[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딸이 한국어가 서툴러 외고에 진학시켰다고 재차 강조했다. 일명 '금수저 논란'에 대해 부의 세습보다는 정치적 민주...2019-09-02 20:11
"해명 다행" vs "형식적 절차"… 조국 기자간담회에 '혼란'[서울=뉴스핌] 임성봉 황선중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급작스럽게 자청한 기자간담회를 두고 시민들 반응은 크게 엇갈렸다. 일부 지지자는 “조 후보에게 최소한 ...2019-09-02 20:03
한국당, 조국 간담회 맞대응…방송사에 3일 TF회의 생중계 요청[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자유한국당은 2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무제한 기자간담회에 맞대응해 오는 3일 당 내 태스크포스(TF) 기자간담회를 생중계해줄 것을 각 방송사에 ...2019-09-02 19:48
[영상] 조국 "어떤 정권 들어와도 되돌릴 수 없는 개혁할 것"[서울=뉴스핌] 최성민 인턴기자 =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인사청문회 대신 무제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출석했다.조 후보자는 모두발...2019-09-02 19:01
한국당, 조국 기자회견에 반박…"딸 장학금 신청 안했을리 없다"[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 자신을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당은 조 후보...2019-09-02 18:57
[종합 2보] 조국, 각종 의혹에 조목조목 해명…가족 얘기에는 ‘눈물’[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제기됐던 온갖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다. 조 후보자는 “딸이 혜택...2019-09-02 18:37
조국, 청년층에 거듭 사과…“흙수저 청년들에게 미안하고 가슴 아파”[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인사청문회 사태에서 불거진 각종 특혜 의혹과 관련, 청년들을 향해 거듭 사과했다. 이번 ‘청문회 정국’으로 정부·여...2019-09-02 18:07
‘사모펀드’ 의혹에 즉답 피한 조국…“검찰에 가이드라인 줄 수 있어”[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사모펀드 투자 의혹에 대해 “사모펀드가 뭔지도 몰랐다”며 즉답을 피했다. 조 후보자는 “검찰에 가이드라인을 줄 수 ...2019-09-02 18:02
시종일관 당당하던 조국, 딸 얘기에는 '울컥'[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을 비롯한 가족 관련 의혹에 대해 "가족이 아닌 나를 비난해달라"고 당부했다. 당당한 모습으로 대국민 기자간담회에 임하...2019-09-02 17:27
[종합] 조국 “딸, 불법 없었지만 사과…사모펀드 의혹은 사실 아냐”[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2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54) 법무부장관의 기자간담회에서는 역시 후보자 가족 문제에 질문이 집중됐다.조 후보자는 “제 딸의 입시과정에는 불법이...2019-09-02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