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기자들 찾아와" 조국 딸, 경찰 신변보호
[서울=뉴스핌] 윤혜원 기자 = 고교 생활기록부 등이 유출된 경위를 수사해 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가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게 됐다....
2019-09-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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