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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횡령'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50억원 상당의 회삿돈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인장(57) 삼양식품 회장이 징역 3년의 실형을 확정받았... 2020-01-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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