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전 정의연 대표 또 고발…배임·횡령 혐의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받은 후원금을 불투명하게 ...
2020-05-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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