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유이 "결혼할 때가 있다는데 있어야 가죠"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유이(30, 김유진)가 '데릴남편 오작두'로 쌓여왔던 답답함과 갈증을 모두 풀어냈다. 앞만 보고 달려온 그에게 더없는 힐링의 시간이었음은 물론...
2018-05-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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