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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미자 "가요 생활 66년 여한 없다"...공식 은퇴 선언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이미자가 전통가요의 맥을 이을 후배로 가수 주현미와 조항조를 꼽으며 66년 가수 인생의 마지막을 알렸다.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
2025-03-05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