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암수살인' 주지훈 "살인범 역할, 상상도 이해도 힘들었죠"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3163만명. 배우 주지훈(36)이 지난 연말부터 9개월 동안 모은 관객수다. 올 초 ‘신과 함께-죄와 벌’(누적관객수 1441만명)로 ‘천만 배우...
2018-09-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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