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3일 기후위기 5대 전략을 발표했다.
- 인천을 기후경제 수도로 만들며 AI 특화 산업 육성과 1000억 기후기금 조성한다.
- 글로벌 기후비즈니스 허브와 탄소중립 포인트 도입, 행정조직 통합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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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3일 기후위기 5대 전략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종합환경연구단지에서 열린 기후환경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기후경제 수도 인천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발전소와 산업단지, 공항과 항만이 집중돼 있는 인천은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도시"라며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서 있는 도시이자 동시에 가장 큰 기회를 가진 도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후정책은 더 이상 규제만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성장의 전략이 되어야 한다"며 "환경을 지키는 데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가 밝힌 기후위기 5대 전략은 ▲기후 및 환경인공지능(AI) 특화 산업 육성 ▲1000억원 규모의 인천 기후대응기금 조성 ▲글로벌 기후비즈니스 허브 'G-Blocks' 조성 ▲인천형 탄소중립 포인트 도입 ▲기후정책 행정조직 통합 개편으로 구성됐다.
그는 "기후 및 환경AI 기술에 특화된 제2의 녹색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기존 클러스터와 함께 집중 육성하겠다"며 "종합환경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후기술 개발과 수출이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2040년까지 1000억 규모의 인천형 기후위기대응기금을 조성해 탄소 감축과 에너지 전환, 기후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 불평등 완화를 위해 지속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