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가중계, 일베 합성 논란 지적하며 '일베 사진' 잘못 사용…2차례 공식 사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KBS '연예가중계' 제작진이 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베(일간 베스트)'에서 제작한 합성사진 사용을 두고 두 차례에 걸쳐 사과했다. '연예가중계'...
2018-05-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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