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6시 퇴근' 고유진·이동환·임준혁 "회사 스트레스? 풀어드립니다"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영업 실적 200%를 달성하지 못하면 부서가 없어진다." 부장을 포함, 인턴까지 팔을 걷어 부쳤다. '6시 퇴근'은 이들이 만든 직장인 밴드명이다...
2018-06-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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