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트럼프와 통화서 "4년 간 미국에 860조원 투자"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 통치자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 겸 총리는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앞으로 4년 동...
2025-01-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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