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미 국무 "모든 나토 회원국 국방비, GDP 5%로 늘려야… 미국도 동참"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모든 회원국이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5%로 증액해야 한...
2025-04-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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