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말로만 "美 주식 선호"...10분기째 현금 확대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월가 가치투자의 전설로 불리는 워렌 버핏이 역대급으로 현금 규모를 키우면서도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아 뉴욕증시 고점 우려를 부채질했다.2...
2025-02-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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