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 시각 글로벌 PICK] 이시바, 美 방위비 증액 요구 일축 外
■ "일본의 방위비는 일본이 결정"…이시바, 美 증액 요구 일축■ 美 당국자 "북한군 러시아 추가 파병…손실 병력 보충 수준"■ 시진핑 "과학기술·산업 혁신 매진해야…기업이...
2025-03-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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