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공짜주식’ 진경준 전 검사장, 오늘 파기환송심 선고
[뉴스핌=고홍주 기자] 넥슨으로부터 120억원대 ‘공짜주식’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이 11일 오전 10시 서울고법 형사6부(오영준 ...
2018-05-1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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