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아들 인턴 허위발언' 최강욱, 대법서 벌금 80만원 확정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 주고 '실제 인턴을 했다'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벌금형...
2024-12-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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