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 화웨이 "백도어 설치는 자살행위...韓 요구사항 적극 따를 것"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멍 샤오윈 한국 화웨이 지사장은 18일 "백도어(인증 없이 전산망에 침투해 정보를 빼돌리는 장치)를 설치하는 것은 기업에게 자살 행위다. 한국 정...
2019-10-18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