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韓 지지율 디커플링 심화...공조 대신 견제 지속하는 까닭은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지지율 디커플링(각각의 주체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의미)이 심화하고 있다. 각종 의혹 등...
2024-11-06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