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억 담긴 가게’ 50개 선정...맞춤형 지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한국 최초 여성이발사가 운영하는 성북구 새이용원 , 1975년 문을 연 신촌에서 가장 오래된 커피전문점 서대문구 미네르바 등 보존가...
2019-04-09 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