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이재명, '가결파 징계 논의 홀드하자' 했다…서두를 필요 없어"
... 박 최고위원은 "5만명 이상의 당원 청원이 하루이틀 사이에 결정됐기 때문에 일부 강경 당원들 요구라고 하기 어렵다"며...
2023-10-19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