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 상습폭행' 한진家 이명희, 2심서도 집유…"약자에 아량 베풀길"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운전기사와 경비원 등에게 상습적으로 '갑질'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진가 이명희(71)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2020-11-19 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