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계 연례 악재된 사도광산 추도식···2년 연속 '한·일 별도 주최'
... 정부는 21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서 희생자 유가족 11명과 이혁 주일 대사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11-21 1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