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멍·길멍·숲멍·산멍...난 오늘 멍 때리러 간다
[담양=뉴스핌] 이휘경 기자 =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요즘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무 생각 없이 멍하...
2022-11-21 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