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계열사 부당지원' 구교운 대방건설그룹 회장 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2000억원 상당의 공공택지를 가족 계열사에 전매해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를 받는 구교운 대방건설그룹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
2025-05-26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