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벚꽃은 흐드러지게 피는데...산불로 숨통 조인 영덕은
... 식구들 말간 눈을 봐서라도 다시 일어서야지요" 30년째 과수농사에 매달려 왔다는 김남식(58)씨 부부가 손으로...
2025-04-08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