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 특검' 추진 평행선...與 "檢 수사 우선" vs 野 "조속 추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여야가 6일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이 연루된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추진에 대해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검찰의...
2023-03-06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