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 후 첫 재판 나선 김만배...묵묵부답 유지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대장동 사업 의혹의 핵심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석방 후 첫 재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씨는 25일 오전 9시 50분...
2022-11-25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