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민 주일대사 "한·일 국민이 체감할 협력 관계로 업그레이드 필요"
... 그는 "김대중-오부치 공동 성명을 통해 한 일 관계의 새로운 모멘텀이 만들어졌듯이 내년에도 그런 게 필요하다고...
2024-04-26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