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는 6일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피해방지단 협약을 체결했다
- 협회는 단원 추천·현장 지휘·안전교육을, 시는 자격 검증과 지원을 맡는다
- 전주시는 12월 구성을 마치고 내년 1월 교육 후 방지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전교육 연 2회 의무화·위험관리기금 도입, 2027년 피해방지단 본격 운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총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전주시는 이날 야생생물관리협회 전북지부와 '전주시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피해방지단 운영 과정에서 행정기관의 직접적인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현장 대응과 단원 관리·감독, 총기 안전관리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야생생물관리협회 전북지부는 피해방지단 추천과 현장 지휘, 안전교육을 맡고 전주시는 단원 자격 검증과 예산·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시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협회와 협력해 방지단 구성부터 현장 지휘, 안전교육, 활동 관리·감독까지 일관된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협회 주관 안전교육을 연 2회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시가 지원하는 수렵보험 외에 협회 자체 위험관리기금을 투입하도록 협약에 명시했다. 이를 통해 사고 대응력을 높이고 시의 행정적·재정적 부담도 줄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피해방지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안전교육을 거쳐 2027년도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